아산시가 평일에 시범 운행해 온 심야버스 심야1번·심야2번을 오는 9월 1일부터 정식 노선으로 편성하고 주말과 공휴일까지 운행을 확대한다.
운행시간은 오후 9시 5분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로,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상 운행한다.
심야1번은 아산역을 출발해 용연마을, 한들물빛중학교, 탕정역, 지중해마을을 거쳐 배방역까지 운행한다.
심야2번은 배방역에서 출발해 삼정그린코아, 중앙하이츠3차, 배방자이1차, e편한세상탕정퍼스트드림, 배방LH14단지를 거쳐 아산역까지 운행한다.
이번 정식 노선 편성으로 늦은 시간 아산역과 배방·탕정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